대구시의회가 성명을 내고 권한과 재정이 비어 있고,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행정 통합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의회는 행정 통합 대의에는 공감하지만, 지금 국회에서 추진하는 통합 특별법 수정안은 취지와 방향이 달라졌다며 권한 이양과 재정 기반을 법률에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이었던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 방안은 특별법에 담기지 않았고, 의회 통합에 대한 제도 설계도 방치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현재 대구 33석, 경북 60석인 광역의회 구성이 유지되면 대구 시민의 대표성과 정책 영향력은 약화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31416569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